[뉴스타임24=김한솔 기자]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화장(감독 임권택)>의 언론시사회에 배우 김호정과 김규리가 귓속말로 무언가 이야기 하고 있다.
영화 <화장>은 암으로 죽어가는 아내를 돌보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남자에게 젊은 여성이 다가와 고민한다는 이야기로 김훈의 소설 <화장>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