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 맹주형 사무국장
【세상이야기 = 김혜림 기자】 환경부가 4일 오후 사드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기지에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조건부 동의’로 공식 발표함에 따라 곧이어 국방부가 발사대 추가배치가 될 것으로 보여 경북 성주군 소성리 반대 주민과 6개 시민단체는 사드저지 방안을 최종 점검하기로 했다.
현재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저작권자 ⓒ 세상이야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