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나란히 앉았으나 두 후보의 어색한 기운을 냉냉하게 계속 흐르고 있다. ⓒ 세상이야기
【세상이야기 = 김한솔 기자】 26일 저녁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 개막식에서 현 경기도지사이며 이번 6.13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남경필 도지사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이재명 후보가 같은 자리에 나란히 앉았다.
그러나 두 후보의 어색함은 계속 흐르고 우연한 기회에 두 후보의 악수가 이루어졌다. 두 후보의 표정은 무척 밝았으나 어색한 악수는 그 때 뿐이었다.
경기도지사 두 후보의 앞으로 행보가 궁금해지면서 결과 또한 관심이 기울어진다.
▲ 두 후보의 어색한 자리가 계속이어지다가 우연한 기회로 밝은 표정으로 악수하고 있다. 정말 밝은 마음으로 악수를 했을까.... ⓒ 세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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