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festory 김한솔 기자
【세상이야기 = 김한솔 기자】 17일 낮 1시의 서울 용산구 남영동 수도권 전철 1호선 남영역 앞이다.
비록 일요일이라 하더라도 인도까지 널브러진 쓰레기를 볼 수 있다.
공중도덕은 사라진 모습이다. 이 때문에 이곳 환경미화원은 죄없이 고생만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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