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김억 통신원)
【세상이야기 = 김한솔 기자】 9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다음주 월요일인 12일부터 방역강화 조치도 4단계에 격상된다고 발표했지만, 경기도 부천시 신중동역 L백화점 인근 공원에서는 영업제한시간 10시가 넘어가자 젊은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 술을 즐기고 있다.
술을 즐기는 사람모두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다.
경찰은 방역강화로 한강공원 전역에 오후 10시 뒤 음주를 단속했다. 그러나 부천시는 전혀 다른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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