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festory 김한솔 기자
【세상이야기 = 김한솔 기자】 12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수도권에 시행되자 경기도 양평군청은 12일 오전 출입자들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도권에 12일 0시부터 오는 25일 밤 12시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후로는 유행 상황에 따라 4단계가 연장되거나 하향 조정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는 오후 6시 전에는 4명까지 모일 수 있으나, 오후 6시부터는 2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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