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임24=이윤영 pd] 올해로 50돌을 맞이하는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렸다. 이날 식전행사로 레드카펫이 펼쳐졌다.
이번 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조정식이 행사 전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